조인성,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우월한 비주얼 “얼굴 가려도 빛이 나”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조인성이 근황을 공개했다.

5일 조인성은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인성은 청바지 위에 회색 티셔츠를 입고 야구모자를 쓴 모습이다. 성, 바다, 하늘이 어우러져 조인성의 매력이 더욱 빛났다.

한편 조인성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을 차기작으로 택했다.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과거의 아픈 비밀을 숨긴 채 살아온 부모들이 시대와 세대를 넘어 닥치는 거대한 위험에 함께 맞서는 초능력 액션 히어로물이다.

[사진 = 조인성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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