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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셀럽 킴 카다시안(41)이 파격적인 수영복을 출시했다.
패션 브랜드 ‘스킴’을 운영하고 있는 그는 웹사이트에 ‘메탈릭 수영복’ 컬렉션을 내놓았다.
매거진 하입베이는 최근 “영국의 예술가이자 사진가인 나디아 리 코헨이 촬영한 이 새로운 캠페인은 카다시안이 여름 태양 아래에서 이 컬렉션을 모델링하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전했다.
화려한 메탈릭에 다양한 섹시 수영복 컷팅이 특징인 이 수영복은 카바나에서 클럽으로, 그리고 그 사이의 모든 곳을 헤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새로운 컬렉션은 이 브랜드가 올해 초 수영복으로 처음 확장한 직후 나온 것이다. 처음에는 7가지 색상으로 19가지 실루엣으로 출시되었지만, 수영복 제품은 앞으로 더 많은 출시와 함께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XS부터 4XL까지 다양한 사이즈와 48달러에서 128달러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선보인다.
[사진 = 스킴 웹사이트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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