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31)이 이해리(37) 결혼식 후 소감을 밝혔다.
5일 오후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 잘 보내주고 왔습니다. 공허한 마음을 결혼식 브이로그 영상 편집으로 달래고 있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굿바이해리 브이로그 커밍순"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결혼식 장면이 담긴 영상도 게재했다. 강민경은 행복한 신부 이해리 옆에서 체념한 듯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밝은 예식장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네티즌의 응원이 쏟아지자 강민경은 "유머는 유머로.."라는 댓글을 덧붙였다.
한편 이를 본 이해리는 "ㅋㅋㅋㅋㅋㅋㅋ아씨 또 봐도 욱기네"라며 폭소를 터뜨렸다. 축가를 불렀던 가수 린(본명 이세진·40)은 "내 눈물샘 무슨 일이야 이거 보고 또 울어"라고 말했다.
이해리는 3일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사회는 코미디언 장도연(37)이 맡았으며, 축가에는 린과 백지영(46), 이적(48)이 나서 의리를 빛냈다.
[사진 = 강민경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