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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본명 최수영·32)이 컴백을 앞두고 물오른 외모를 뽐냈다.
5일 수영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Girls bring the boys out #소시탐탐 오늘 밤 9시 JTBC에서 만나쟈"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미모의 수영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크롭 셔츠와 재킷으로 늘씬한 허리를 드러낸 모습이다.
수영은 매끈한 피부와 완벽 이목구비도 자랑했다. 여전한 아이돌 비주얼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수영이 속한 소녀시대는 5년 만의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5일 첫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단독 예능 '소시탐탐'으로도 팬들을 만난다.
[사진 = 수영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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