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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선수 영입을 시작한 바르셀로나(스페인)의 이적시장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4일(한국시간) 미드필더 케시에(코트디부아르) 영입을 발표한데 이어 크리스텐센(덴마크) 영입까지 발표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시즌 AC밀란(이탈리아)의 세리에A 우승 주역으로 활약한 케시에에 이어 첼시(잉글랜드)에서 6시즌 동안 활약한 수비수 크리스텐센을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바르셀로나는 공격수 영입 가능성도 점쳐지는 가운데 독일 트랜스퍼마크트는 5일 바르셀로나의 2022-23시즌 베스트11을 예상해 소개했다. 바르셀로나는 레반도프스키(폴란드) 영입설이 꾸준히 주목받은 가운데 최근 호날두(포르투갈) 영입설까지 언급되고 있다.
트랜스퍼마크트는 바르셀로나의 다음 시즌 예상 베스트11에 대해 호날두와 레반도프스키가 투톱을 구성하고 안수 파티(스페인) 페드리(스페인) 가비(스페인)가 케시에와 함께 미드필더로 활약할 것으로 점쳤다. 또한 알론소(스페인), 아라우호(우루과이) 크리스텐센, 아즈필리쿠에타(스페인)가 포백을 구성하고 슈테겐(바르셀로나)가 골문을 지킬 것으로 예상했다.
레반도프스키는 2021-22시즌 종료 후 바르셀로나를 떠나고 싶다는 뜻을 꾸준히 나타냈다. 바르셀로나는 레반도프스키 영입을 위해 최근 바이에른 뮌헨에 3차례나 이적 제안을 했지만 모두 거절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날두는 최근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언급되고 있다. 스페인 매체 아스 등은 '호날두의 에이전트 멘데스가 바르셀로나 라포르타 회장에게 영입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사진 = 트랜스퍼마크트]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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