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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공효진(42)이 민낯 일상을 공개했다.
공효진은 5일 인스타그램에 "보통의용기 🍿 저는 #tving으로 보고있어요. ㅎㅎㅎㅎ 인터뷰날 저는 아주많이 부었었네요.. 쩝.."이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자신이 출연한 다큐멘터리 영화 '보통의 용기'를 관람 중인 모습이다. 공효진과 함께한 인물은 배우 전혜진(34)이다. 두 사람 모두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환하게 미소 지으며 셀카 사진을 찍고 있다. 공효진, 전혜진의 러블리한 미모가 인상적이며 남다른 친분이 사진에서 전해진다.
한편 공효진은 가수 케빈오(31)와 열애 중이다. 공효진이 1980년생, 케빈오가 1990년생으로 두 사람의 열 살 나이차가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사진 = 공효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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