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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이홍기가 종기가 재발해 걱정했다.
이홍기는 5일 자신의 SNS에 "아 이씨 덤벼라 종기 새끼야. 또 쳐들어왔네! 공연 어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홍기는 평온하게 평상위에 앉아 손에 컴을 쥐고 있다. 여전히 소년같은 동안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앞서 이홍기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종기 수술을 8번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의 매니저가 종기가 자꾸 재발하자 소독법을 직접 배워서 해줄 정도였다.
한편, 이홍기는 뮤지컬 '마타하리'에 출연한다.
[사진 = 이홍기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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