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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김옥빈(35)이 동생인 배우 채서진(본명 김고운·28)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김옥빈은 5일 인스타그램에 "off"라고 짤막하게만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한 카페에서 찍은 사진인데, 검정색 민소매 차림의 김옥빈이 카메라를 보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보내고 있다. 귀여운 목걸이로 매력은 한층 더한 김옥빈이다. 동생 채서진과 함께한 데이트로 보인다. 음료와 디저트를 앞에 두고 채서진과 찍은 셀카에선 두 사람의 우월한 미모가 감탄을 부른다. 김옥빈, 채서진 자매의 닮은꼴 외모도 인상적이다. 채서진도 같은 날 인스타그램에 "#우연히웨스앤더슨"이라고 적고 사진을 공유했다.
김옥빈은 넷플릭스 '연애대전'으로 컴백할 계획이다.
[사진 = 김옥빈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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