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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매주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에서 맹활약 중인 배우 김준한이 오늘 7/6(수) 오전 10시 멜론 스테이션 '영화& 박선영입니다'에 출연한다.
'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
매주 금요일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될 때마다 파격적인 스토리 전개와 배우들의 뜨거운 연기 시너지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에서 ‘안나’(수지)의 야망 넘치는 남편 ‘지훈’ 역을 맡아 발군의 연기 내공을 과시하고 있는 대세 연기파 배우 김준한이 멜론 스테이션 '영화& 박선영입니다'를 찾는다.
멜론 앱 내 스테이션 탭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이번 방송에서 김준한은 <안나>에서 극 중 부부로 등장하는 수지와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부터 ‘지훈’ 캐릭터를 준비하며 겪은 고민과 '안나'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배우 김준한의 연기 인생을 되돌아보는 'YES OR NO' 코너를 비롯해 추천 영화와 추천 OST까지 다채로운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분노를 사고 있는 ‘지훈’과는 달리 스윗하고 위트 있는 입담을 뽐낼 김준한의 매력은 바로 오늘 7월 6일(수) 오전 10시 공개되는 멜론 스테이션 '영화& 박선영입니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역대급 몰입도와 예측불허 전개로 매주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의 마지막 5, 6화는 오는 7월 8일 금요일 저녁 8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쿠팡플레이]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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