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파주 곽경훈 기자] '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여자축구대표팀이 6일 오전 파주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진행된 훈련을 공개했다.
여자축구대표팀 박은선이 미소를 지으며 선수들과 훈련을 하고 있다.
한편 동아시안컵 여자부 경기는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일본 가시마에서 열리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 4팀이 풀리그를 치러 우승팀을 가린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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