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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AB6IX(에이비식스) 멤버 이대휘가 좋아했던 여름 노래를 밝혔다.
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TMI NEWS SHOW' 20회에서는 '여름 연금! 듣기만 해도 쿨한 썸머송 BEST11'을 주제로 무더위 날리는 썸머송 차트를 선보였다.
게스트로 출연한 이대휘는 '여름하면 생각나는 노래'로 트와이스의 '치얼업(CHEER UP)'을 꼽았다. 그는 "개인적으로 학창 시절에 (많이 들었다). 숙소에서 학교까지 5분 거리였는데 그 5분 내내 그걸 들으면서 버텼다"고 전했다.
이어 다른 멤버들은 '다시 여기 바닷가', '더위 먹은 갈매기', '바다의 왕자' 등을 언급했다.
[사진 = 엠넷 'TMI NEWS SHOW' 방송 캡처]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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