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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29)이 제빵 실력을 자랑했다.
6일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팥빵 50개와 베이글을 직접 만들었어요! 누구를 위해 빵을 구웠을까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이혜성이 직접 만든 빵 모습이 담겼다. 단팥빵과 베이글 샌드위치까지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혜성은 빵을 든 채 해사한 미소를 발사, 긍정 에너지도 전파했다. 크롭 티셔츠에 드러난 한 줌 허리도 감탄을 유발한다.
이혜성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2019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케이블채널 tvN '벌거벗은 세계사' 등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 이혜성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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