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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송혜교(41)가 아름다운 파리의 하늘을 공유했다.
송혜교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혜교가 직접 찍은 파리의 하늘이 담겼다. 맑고 고운 푸른 하늘과 몽글몽글 새하얀 구름, 우거진 나무들과 살짝 보이는 파리의 건물이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송혜교의 섬세한 감성이 이 사진 한 장으로 느껴지는 듯하다.
한편 송혜교는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를 촬영 중이다. 최근 명품 주얼리 브랜드 C사 행사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해 일정을 소화 중이다.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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