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이 배우 진서연과의 친분을 뽐냈다.
최수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만 키워. 쫓아가기 힘들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진서연의 뒷모습이 담겼다. 운동을 통해 다져진 진서연의 탄탄한 등근육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수영이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8월 데뷔 15주년 기념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최수영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