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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고소영이 초절정 동안미를 뽐냈다.
고소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반려견을 품에 안고 두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올해 한국 나이로 51세가 됐음에도 20대 같은 뱀파이어 비주얼을 과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동갑내기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서울 성동구에 있는 5층 건물을 약 40억 원에 매입한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 고소영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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