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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앉아있기만 해도 화보…고혹+섹시의 정석
2022-07-08 07:19:05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겸 방송인 클라라(본명 이성민·37)가 더욱 아름다워진 자태를 뽐냈다.
8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 등장한 클라라는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린 채 자신감 가득한 자세를 취해 보였다. 변함없는 'CG 미모'가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 군살 하나 없는 각선미 역시 눈길을 끌었다.
클라라는 지난 2019년 미국에서 1년간 교제한 2살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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