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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AOA 멤버 겸 배우 설현(본명 김설현·27)이 마네킹 각선미를 뽐냈다.
설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청담동의 한 브런치카페를 방문한 모습이다.
빨간색 미니 원피스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은 설현. 화려한 패션이 돋보인다. 설현은 명품 C사 가방을 매치해 깔끔한 포인트도 줬다. 167cm의 길쭉한 비율이 감탄을 유발한다. 특히 설현은 청순한 분위기의 미모도 자랑했다.
설현은 지난 5월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출연했다. 극 중 열혈 경찰 도아희 역을 맡아 걸크러시 넘치는 액션부터 사랑스러운 여친, 똘끼 충만한 매력까지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사진 = 설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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