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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김민재X김향기X김상경, 조선의 정신과 의사들의 비범한 아우라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시간2022-07-08 15:39:36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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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조선 시대 정신과 의사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tvN 새 월화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연출 박원국, 극본 박슬기·최민호·이봄) 제작진은 8일 아픈 자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심의’ 3인방 유세풍(김민재), 서은우(김향기), 계지한(김상경)의 비범한 아우라가 담긴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시즌제로 제작되는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은 침 못 놓는 천재의원 유세풍이 반전과부 서은우와 괴짜스승 계지한을 만나 심의로 거듭나는 행복 처방극이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군주-가면의 주인’ 등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박원국 감독과 박슬기, 최민호, 이봄 작가가 의기투합해 ‘조선판 정신의’라는 색다른 세계관을 완성한다.

지친 일상에 극약처방을 내릴 김민재, 김향기, 김상경의 활약에 기대가 쏠리는 가운데, 공개된 2차 티저 영상 속 ‘심의’ 3인방의 비범한 존재감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환자를 대하는 법도 달라도 너무 다른 세 사람은 들려오는 풍문도 범상치 않다. ‘침 못 놓는 반푼 의원’이라는 말에도 “문제없소”라며 여유롭게 미소 짓는 타격감 제로의 유세풍, ‘풍속을 해치는 과부’라는 소개가 가당치도 않다는 듯 콧방귀를 뀌는 서은우의 표정이 흥미롭다.

특히, ‘돈 밝히는 괴짜 의원’이라는 말에도 “뭐 어쩌라고?”라며 혼쭐을 내는 계지한의 모습이 웃음을 더한다. 이어진 영상 속 활극을 방불케 하는 의원들의 다이내믹한 활약상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음이 병든 자들의 숨은 사연을 헤아려 그 안에 숨겨진 범죄까지 일망타진할 ‘심의’ 3인방의 활약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김민재는 마음의 맥을 짚는, 침 못 놓는 천재의원 ‘유세풍’으로 변신한다. 탁월한 침술과 고운 외모로 내의원 스타이자 수석 의원으로 명성을 떨친 유세풍은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침 못 놓는 침의가 되어 계수의원에 불시착한다. 김향기는 마음 아픈 이들의 사연을 추리하는 반전의 과부 ‘서은우’로 분한다. 갑작스러운 혼인에 이어 비자발적 열녀가 될 위기에 처한 서은우는 유세풍을 만나면서 극적인 변화를 맞는다. 김상경은 괴팍한 성격 뒤에 따스함을 숨긴 ‘겉바속촉’ 괴짜 의원 ‘계지한’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잡는다.

어느 날 불쑥 굴러들어온 유세풍을 진정한 심의의 길로 인도하며 유쾌한 사제 케미를 선보인다. 마음 아픈 자들에게 따뜻한 처방을, 나쁜 자들에게는 통쾌한 한 방을 선사할 ‘심의’ 3인방의 시너지가 기대를 모은다.

[사진 = tvN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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