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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김빈우(본명 김지영·40)가 건강미를 뽐냈다.
9일 김빈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들은 어딜 가도 먹고 놀고 수영 먹고 놀고 수영"이라며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빈우는 수영복을 차려입고 야외 수영장을 거닐었다. 군살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들 만큼 빼어난 몸매가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 구릿빛 피부와 어울리는 매혹적 미모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김빈우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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