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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스날이 프리시즌 첫 경기를 다득점과 함께 승리로 장식했다.
아스날은 9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프리시즌 경기에서 뉘른베르크에 5-3으로 이겼다. 아스날이 2022-23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공격수 제주스는 이날 경기에서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된 후 멀티골을 터트려 팀 승리 주역으로 활약했다. 특히 제주스는 아스날 데뷔전에서 경기 출전 85초 만에 데뷔골을 성공시켰다.
뉘른베르크는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전반 24분 게이스가 선제골을 터트렸고 전반 29분 두아가 추가골을 기록해 점수차를 벌렸다.
전반전을 뒤지며 마친 아스날은 후반 2분 제주스가 만회골을 기록했다. 제주스는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침투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아스날은 후반 9분 엘네니가 상대 진영 한복판에서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트렸다. 아스날은 후반 12분 상대 자책골과 함께 승부를 뒤집었다. 뉘른베르크는 후반 18분 또 한번 자책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뉘른베르크는 후반 28분 슐라이머가 페널티지역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만회골을 터트렸다. 이후 아스날은 후반 30분 제주스가 팀의 5번째 골을 터트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제주스는 문전 쇄도하며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뉘른베르크 골망을 흔들었고 아스날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사진 = 아스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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