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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최예나(22)가 휴양지 패션을 선보였다.
8일 최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휴가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최예나는 가족 여행으로 떠난 사이판에서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여유를 만끽한 그다.
직각 어깨와 작은 얼굴로 연예인 분위기를 발산하기도 했다. 최예나는 군살 없는 각선미로 완벽한 뒤태도 자랑했다.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인다.
최예나는 지난 2018년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 48'을 통해 걸그룹 아이즈원(IZ*ONE)으로 데뷔, 지난해 4월까지 활동했다. 올해 1월 17일 미니 1집 '스마일리(ˣ‿ˣ (SMiLEY))'를 발매하고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마쳤다.
티빙 '여고추리반', MBC '호적메이트' 등 각종 예능에서 활약한 그는 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 고정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최예나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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