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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함소원(46)이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9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정 엄마 3년 만의 외출"이라고 짧게 적고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함소원은 실외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즐겼다. 함소원은 정면을 향해 눈을 크게 떠 보이며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가 하면, 수영복을 입고 명품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결혼한 18살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28)와 이듬해부터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일상을 공개해왔으나, 각종 조작 의혹에 휘말려 지난해 방송에서 하차했다. 현재 자신의 이름을 내건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사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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