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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김사랑(44)이 역대급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0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입술 화장을 받으며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새하얀 백옥 피부와 강아지 눈매로 청순한 분위기를 물씬 풍긴 김사랑이었다. 특히 40대 중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생김새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여러 누리꾼은 "귀엽다", "예쁘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의 강해라 역으로 시청자와 만났다.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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