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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송일섭 기자] 손흥민이 10일 오후 프리시즌 투어를 위해 입국한 영국 프로축구 리그 EPL(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토트넘 선수들을 맞이한 뒤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주축 선수들이 모두 입국한 토트넘은 오는 13일 서울에서 팀 K리그와 프리시즌 첫 번째 경기를 치른 후 16일에는 수원에서 세비야(스페인)와 대결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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