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인천 김정수 기자] 걸그룹 에스파 지젤과 닝닝이 미국 ABC 방송의 'GMA 2022 Summer Concert Series'(굿모닝 아메리카 2022 서머 콘서트 시리즈)를 마친 뒤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사진 = 인천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