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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백보람(41)이 우월한 몸매를 공개했다.
백보람은 10일 인스타그램에 "JEJU🌴바다 얼마만이야" 등의 글과 "#jeju", "#휴가중", "#내다리그라데이션"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고 사진을 게재했다.
제주도 해변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푸른색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백보람이 모자를 눌러쓰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파라솔 아래에 앉아 멋들어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보람의 길쭉한 다리 등 뛰어난 각선미가 놀라움을 안긴다. 1980년생인 백보람인데, 나이가 실감나지 않는 우월한 동안 미모도 돋보인다. 네티즌들도 "예뻐요" 등의 반응.
[사진 = 백보람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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