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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선미(본명 이선미·30)가 가냘픈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10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옹♥"이라며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길거리에서 플래시를 터뜨려 찍은 사진이다. 선미는 과감한 시스루 톱으로 볼륨감을 과시,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키 167cm에 체중 45kg을 인증한 그의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인다.
독특한 헤어스타일도 인상적이다. 선미는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카락으로 몽환적인 매력을 더했다. 또한 진한 메이크업으로 완벽한 무대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선미는 지난달 29일 새 음반 '열이올라요(Heart Burn)'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선미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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