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카페 사장이 됐다.
권민아는 10일 자신의 SNS에 "1층 카페 오픈했습니다. 많이 놀러와 주세요", "바리스타 경력6년 점장님께서 직접 내려주시는 맛있는 커피들 마시고 푹 쉬다가 가세요. 현재 저는 1츠만 함께 하고 있습니다" 등의 글과 사진을 연이어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 상호가 걸린 외관과 조민아의 셀카 등이 함께 한다.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비주얼로 재차 시선을 끈다.
권민아는 지난 2019년 AOA 탈퇴 이후 이듬해 팀 내 왕따설을 폭로, 그 주동자로 지민을 지목했다. 이 사태로 지민은 2020년 AOA를 떠났다.
[사진 = 권민아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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