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부터 GD까지' 버스터즈 멤버들이 뽑은 서로 다른 롤모델 [MD동영상]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걸그룹 버스터즈(지은, 타카라, 민지, 세이라, 윤지)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CGV에서 진행된 새 싱글 '여름인걸(tropical romance)' 발매 쇼케이스에서 롤모델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버즈터즈 멤버들은 롤모델을 묻는 질문에 민지는 트와이스, 윤지는 블랙핑크, 세이라는 아이유, 지은은 수지, 타카라는 GD라고 답하며 서로 다른 롤모델을 뽑았다.

지난 4월 싱글 '리:본(re:Born)' 발표 이후 2개월 반 만에 컴백하는 버스터즈의 신곡 '여름인걸'은 딥 하우스와 어반 댄스가 가미된 장르의 곡으로, 버스터즈의 프레시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에 중점을 둔 서머송이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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