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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정혜영(48)이 변함없는 청순 미모로 근황을 알렸다.
정혜영은 11일 인스타그램에 "빗소리,,, 레오는 코 자고 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라고 적고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거실을 찍은 영상으로 바람에 커튼이 날리는 모습이 마치 CF 속 한 장면 같다. 반려견과 함께 테이블에 엎드려 있는 모습도 공개했는데, 정혜영 집안의 평화로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특히 화장기 없는 모습이지만 정혜영의 청순한 미모는 단연 돋보인다. 1973년생이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우월한 동안 미모다.
정혜영은 가수 션(49)과 2004년 결혼해 슬하에 자녀 넷을 두고 있다.
[사진 = 정혜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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