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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김희선(45)이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까꿍"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 등장한 김희선은 옅은 미소를 띤 채 정면을 바라봤다. 이목구비가 화면에 꽉 찰 만큼 가까운 거리에서 찍힌 사진이지만 굴욕 없는 도자기 피부가 감탄을 자아냈다. 깊은 눈매와 날렵한 콧대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희선은 오는 15일 넷플릭스 새 시리즈 '블랙의 신부' 공개를 앞뒀다.
[사진 = 김희선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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