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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52)가 풍만 몸매를 뽐냈다.
그는 11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조용한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캐리는 보라색 호피 무늬 셔츠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앞서 캐리는 지난 9일 시라큐스 대성당 앞에 있는 역사적인 두오모 광장 앞에서 열린 패션쇼에 참석했다. 그는 육중한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한때 120kg를 넘나드는 몸무게로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던 머라이어 캐리는 위 절제술을 받아 25kg 체중 감량에 성공한 바 있다.
[사진 = 머라이어 캐리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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