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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김효진(38)이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12일 김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째가 찍어준 사진 #요즘부쩍큰아이들 #기특하다기특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 등장한 김효진은 편한 복장으로 앉아 휴식을 취했다. 나이가 무색한 김효진의 동안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여리여리한 몸매는 보호 본능을 절로 자극했다.
한편 김효진은 2011년 배우 유지태(46)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김효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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