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송혜교(41)가 절친한 모델 신현지(26)와 우정을 자랑했다.
12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현지와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 등장한 송혜교, 신현지는 음식이 놓인 식탁 앞에 앉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송혜교는 한 손으로 얼굴을 받친 채 비현실적인 옆태를 자랑했다. 높은 콧대와 백옥 피부가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로 시청자를 만났다.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