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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안선영은 12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수영 10바퀴 with #빼고빼고카페"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운태기가 올때면 운동 종목을 바꿔가며 다시 첨부터 시작하는 맘으로 하면 또 안쓰던 근육과 관절을 쓰면서 몸에 자극도 잘오고 너무 즐거워요"라고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안선영은 수영복을 입고 수영을 앞두고 있다. 탄탄한 뒷태와 잘록한 허리가 시선을 끈다. 그는 최근 자신의 몸무게가 55.1kg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세 살 연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 = 안선영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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