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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30)이 인형 같은 비주얼을 과시했다.
조현영은 12일 인스타그램에 "맛점했나염🧚🏼♀️"이라고 적고 사진을 여럿 게재했다. 빨간색 미니 원피스 차림의 조현영이 소파에서 다채로운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선글라스를 쓴 채 찍은 사진에선 조현영의 시크한 매력이 돋보인다. 조현영의 길쭉한 다리 등 늘씬한 기럭지도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소파에 앉아 무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진에선 조현영의 자그마한 얼굴 등 마치 CG를 보는 듯한 미모가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조현영은 유튜브채널 '그냥 조현영'을 운영하며 네티즌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 = 조현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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