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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딱지 부부"…장신영, ♥강경준과 여전히 신혼 같은 달달 근황
2022-07-12 16:42:46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장신영이 남편 강경준과 다정한 근황을 전했다.
장신영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남편 강경준과 광고 촬영 중 대기실에서 셀카를 남긴 것. 사진엔 장신영과 강경준 부부의 달달한 투샷이 담기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여전히 신혼 같은 분위기로 사랑꾼 면모가 돋보였다.
이와 함께 장신영은 "오빠랑 투샷♥"이라며 강경준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장신영은 지난 2018년 강경준과 재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장신영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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