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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에덴'에서 김주연의 정체가 공개됐다.
12일 오후 방송된 채널 iHQ 연애 리얼리티 '에덴' 5회에선 청춘 남녀 9인이 그동안 숨겨왔던 나이, 직업, 과거 등을 밝히는 '공개의 밤'이 그려졌다.
이날 김주연은 "나는 운동을 좋아해서 피트니스 대회에도 나가고 있다. 한국 대표로 국제 대회에도 출전했었다"라면서 "본업은 쇼핑몰 CEO다. 종종 모델로 촬영도 하고 있다"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특히 그는 "여러 플랫폼과 해외 판매 수익, 총 연 매출은 30억 원 정도다. 나이는 28세인데 한 4-5년 전부터 그렇게 달성해왔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청춘 남녀들은 "28세에 연 매출 30억 원이면 진짜 대단하다", "연 매출 30억 소리를 듣고 경악했다"라고 반응했다.
[사진 = 웨이브(wavve) 화면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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