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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박해미가 연애를 전혀 안 해봤다고 밝혔다.
박해미는 12일 오후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이하 '같이 삽시다3')에 출연했다.
이에 박원숙은 "20대로 돌아간다면 하고 싶은 일이 뭐냐?"고 물었고, 박해미는 "나는 연애를 죽어라 하고 싶다"고 솔직히 답했다.
그러자 김청은 "실제로 연애 많이 하지 않았어?"라고 물었고, 박해미는 "나는 연애를 한 번도 안 해봤다. 나는 정말로 연애를 안 했다"고 고백했다.
놀란 김청은 "나는 연애 박사인 줄 알았어"라고 말했고, 박해미는 "전혀 연애 안 해 봤다. 그래서 너무 억울하다"고 토로했다.
박해미는 이어 "그래서 내가 제자들한테 그러잖아. '연애 많이 해. 너희들 그래야 돼'라고. 나는 연애 많이 못 한 게 가장 큰 후회다"라고 털어놨고, 김청은 동감했다.
한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박원숙, 혜은이, 김청, 이경진이 출연 중이다.
[사진 =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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