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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만 가린 크롭톱 입고 복근노출…윤은혜, 바지는 여전히 헐렁하네
2022-07-13 07:38:22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윤은혜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은혜로그인 티저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촬영장에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슴만 가린 하늘색 크롭톱을 입고 탄탄한 복근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헐렁한 사이즈의 청바지를 매치하며 여름 패션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윤은혜는 현재 MBC '놀면 뭐하니?'의 프로젝트 그룹 WSG워너비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 윤은혜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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