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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두 번째 스무살을 맞았다.
김희철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고 "40÷2=20. 그러므로 이제 스무살 생일이라고 할 수 있지"라고 적었다.
사진 속 김희철은 티셔츠 차림에 치맥을 즐기고 있다. 1983년 7월 10일생인 김희철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어서와 마흔은 처음이지?'라는 축하 문구도 눈에 띈다.
무엇보다 김희철은 "'케??인 줄 알았더니 '계??이라고 써있다"며 웃음을 금치 못했다.
한편 김희철이 속한 슈퍼주니어 지난 12일 정규 11집 Vol.1 '더 로드 : 킵 온 고잉(The Road : Keep on Going)'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사진 = 김희철 인스그램]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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