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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8년차 신인(?)그룹 비비지(VIVIZ)가 U+아이돌Live ‘아돌라스쿨3’ 스무 번째 홍보모델을 노린다.
비비지는 13일 오후 9시 생방송 ‘아돌라스쿨3:홍보ON아이돌’에 출연해 ‘아돌라스쿨 홍보단장’인 준케이와 이기광을 만난다.
이들은 ‘20대 홍보모델’을 위한 검증 미션과 게임을 통해 타이틀곡 ‘LOVEADE’ 무대 매력에 버금가는 예능감을 뽐낸다. 계절학기 과목명과 함께 댄스, 트로트, 보컬 등 각자만의 독특한 예능매력 포인트를 짚는 상황극을 비롯해, 머라이어 햄찌(은하)·개냥이(신비)·리즈갱신(엄지) 등 멤버들을 소개하는 ‘똑쟁이 2대 반장’ 엄지의 ‘셀프브리핑 타임’과 팬들의 사전 제보로 완성되는 ‘팩트체크’ 등의 코너를 선보인다.
지난 4월 ‘그래미 오리지널 시리즈 글로벌스핀’에서의 한복 의상과 팬들도 애교 넘치게 만드는 ‘LOVEADE’ 응원법 등을 조명하는 ‘내가 만들고 내가 소문내는 금주의 핫이슈’도 선보여 다양한 TMI가 방출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릴레이 믹스 노래 맞히기’와 ‘리와인드 댄스 뽐내기’, ‘매혹 칼군무’ 비비지의 팀워크를 검증하는 단합력 테스트인 ‘고스톱만세 댄스’가 준비돼 있다.
[사진 = U+아이돌Live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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