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13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SSG 랜더스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장맛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부터 수도권과 강원 영수도권과 강원 영서·충청권·전북·경북 북부에서 시작된 장맛비는 오후 전국으로 확대된다고 예보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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