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미나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미나는 12일 인스타그램에 "이번주는 오늘만 폴댄스 수업. 중급수업 마지막에 겨우 찍긴했는데 녹화를 안눌러서 안찍힘. 초급2수업도 어려워서 오늘은 힘이 다빠졌어요 ~ 할수록 어려운동작이 계속 나오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서 미나는 폴댄스 연습실에서 레드 컬러의 운동복을 입고 있다. 짧은 팬츠와 브라톱 스타일의 운동복을 입고 탄탄한 복근과 볼륨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또한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미나는 폴댄스 고난이도 동작을 무리없이 소화하며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한편 미나는 가수 류필립과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사진 = 미나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