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인천 경기가 장맛비로 취소됐다.
1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18시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즌 8차전이 장맛비로 취소됐다. 이날 인천은 호우경보가 발령된 상태다. 엄청나게 많은 비가 세차게 내리고 있으며, 그라운드에 웅덩이가 생겼다.
이 경기는 추후로 연기된다.
[인천 SSG랜더스필드. 사진 = 인천 한혁승 기자 hangf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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