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시사회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김태리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진행된 영화 '외계+인 1부' (감독 최동훈, 배급 CJ ENM)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등이 출연한다. 7월 20일 개봉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