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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신지가 레깅스 자태를 뽐냈다.
신지는 13일 인스타그램에 "몸도 맘도 너무 빡빡하지만 이번 주도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는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이어트로 살이 쏙 빠진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가수 조정민이 “언니 진짜 말랐다”고 하자, 그는 “그렇게까지는 아냐”라고 답했다.
앞서 박준형은 “날이 갈수록 미모 갱신, 허리 갱신, 19인치!”라고 놀라움을 나타냈다. 신지는 댓글에 “아니라구요”라고 했다.
한편 신지는 지난 1998년 코요태로 데뷔했으며, 현재 MBC 표준FM 라디오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공동 DJ로 활약 중이다.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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