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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신예 공격수 패럿이 손흥민의 팀 동료로 함께 활약하는 것에 대해 고마움을 나타냈다.
패럿은 1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을 통해 손흥민, 케인의 동료 공격수로 활약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20살의 패럿은 손흥민과 케인에 대해 "내가 어렸을 때 토트넘에 처음 합류한 후에는 그들을 지켜보기만 했다. 큰 도움이 됐다. 그들이 준비하는 방법을 지켜보고 그들이 피치에서 플레이하는 방법을 지켜봤다"고 전했다.
패럿은 "나는 손흥민과 케인에게 궁금한 점에 대해 질문했고 그들은 도와주는 것에 대해 항상 마음이 열려있었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패럿은 지난시즌 MK돈스(3부리그)에서 임대되는 등 그 동안 하부리그 팀에서 임대 활약을 이어왔다. 아일랜드 대표팀에선 A매치 15경기에 출전해 4골을 터트린 패럿은 지난 3월과 6월 열린 리투아니아전과 스코틀랜드전에서 잇달아 골을 터트리며 승리를 이끄는 등 가능성을 증명했다.
프리시즌을 통해 토트넘에 복귀한 패럿은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와의 친선경기에 후반 30분 교체 투입됐다. 패럿은 경기 종반 손흥민, 케인과 함께 팀 공격을 이끌며 호흡을 맞췄다. 패럿은 "이번 한국투어에 집중하고 있고 콘테 감독에게 인상을 남기기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을 하고 있다. 콘테 감독은 나에게 자신이 공격수에게 원하는 것을 이야기해준다"며 프리시즌에서의 활약에 의욕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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