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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위하준이 싱가포르 여행을 인증했다.
위하준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했던"이란 짧은 글과 함께 싱가포르 유니버셜 스튜디오 방문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위하준은 테마파크를 즐기는 모습.
캐릭터 구데타마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등 천진난만한 위하준의 훈훈한 모습이 시선을 끈다.
위하준은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활약했다. 2월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에도 출연했다.
[사진 = 위하준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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