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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전진(본명 박충재·42)의 아내 류이서(39)가 근황을 알렸다.
14일 류이서는 인스타그램에 "벌써 만난 지 23년 넘었다니. 너무나 사랑스런 우리 친구들"이라고 쓰고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 등장한 류이서는 장난감 왕관, 귀걸이, 반지를 착용한 채 옅게 미소 지어 보였다. 자그마한 얼굴과 백옥 피부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잘 어울린다", "공주 이서", "왕관 쓴 공주 같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류이서는 2020년 전진과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사진 = 류이서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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